장소를 가리지 않고 잠자는 고양이와 괴로운 집사
잠 자는 고양이 괴로운 집사
고양이는 하루 중 거의 반 이상은
잠을 잔다고 합니다.
다른 집사 고양이의 예를 들지 않아도
제가 데리고 있는 아이들만 봐도
하나같이 잠만 자는 것 같아요.
여러분들의 고양이는 보통
어디에서 자는 것을 좋아하나요?
특이한 곳에서 특이한 자세로
잠을 청하는 귀여운 냥이들을
모아봤습니다🤩
수면 중 가쁜 호흡의 원인
이 사진을 보고 나면
왜 수면 중에 호흡이 가빠졌는지
숙면을 취하지 못했는지 깨닫게 됩니다.

은행보다 더 시원한 곳
무더운 여름에는 고양이도
더위를 많이 탈 수 밖에 없습니다.
이 냥이는 그대로 얼어 붙은 것인지
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🤣

그럼 반대로 추울 때는
추운 겨울,
몸을 살살 녹여줄 난로만 있다면
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.
배를 드러내고 훌러덩 누워
난로 곁을 지키는 야옹이

위풍당당형
아몰라!
😼누우면 내 자리지!
주인아 너는 다른 곳에 앉으라옹

사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시고
저는 제 잠이나 계속 자려구야옹

내가 어떻게 키운 식물인데
거기가 어디라고 들어가냥!

나머지 애들은 그나마 평범한 편이지만
귀여워서 몇 장 더 가져왔습니다.



괴롭힘 당하던 떠돌이 개, 인간의 사랑으로 치유하다
인간의 사랑, 떠돌이 개를 치유하다 이 세상에 수도 없이 많은 떠돌이 개들이 있습니다. 그중 대부분은 한 번쯤 인간에게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. 인간에게서 상처를 받은
mignon.pet
댓글